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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양미라가 "민망 들레"라면서 아들의 웃음 가득한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16개월인 서호는 훌쩍 큰 모습으로 바가지 머리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 엄마를 쏙 빼 닮은 인형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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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0 15:26 | 최종수정 2021-10-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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