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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그리가 더 듬직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지난달 그리 아버지 방송인 김구라는 재혼한 아내가 아이를 출산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로써 그리는 23세 나이 차이가 나는 동생을 두게 됐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그리는 "동생의 탄생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SNS로 인사해 다시금 축하를 받았다. 더불어 17kg를 증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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