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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마동석이 액션 영화 '이터널스'(클로이 자오 감독) 월드 프리미어에서 터진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소란에 검사를 완료 후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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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월드 프리미어 당시 안젤리나 졸리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밝혀져 '이터널스' 팀 내에 비상이 걸렸다. 할리우드 라이프의 에릭 토디시오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 뿐만 아니라 셀마 헤이웩 로렌 리도프 등 주요 출연진은 물론 클로이 자오 감독은 코로나19 검사를 마치고 현재 자가격리에 돌입한 상태다. 마동석은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남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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