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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모델 한혜진이 운동 열정을 불태웠다.
앞서 한혜진은 부상으로 '골때녀'에서 하차했다. 당시 이현이는 "진짜 20년 넘게 모델 생활 하면서 (한혜진) 무릎이 진짜 안 좋다"라며 "축구 연습까지 하면서 무릎에 물이 차기도 하고 발목도 안 좋고 계속 아파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참으면서 이렇게 해온 건데 마지막 경기에서 부상입고 실려 나가기도 하니까 그게 힘들었던 것 같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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