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9살의 베이커리 실력...돈 받고 팔아도 되겠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21 21:02 | 최종수정 2021-10-21 21:0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의 베이커리 실력을 자랑했다.

윤혜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엄죤, 오늘은 스콘 만들어왔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혜진의 딸 엄지온이 직접 만든 스콘이 담겨있다. 맛있게 잘 구워진 지온 표 스콘. 팔아도 될 정도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이에 윤혜진은 지온 표 스콘을 자랑한 뒤,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감동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현재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며, 최근 굿맨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