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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장르만 로맨스'(조은지 감독, 비리프 제작)의 주역 류승룡, 오나라가 22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한다.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은 네이버 TV, 강릉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 등이 출연했고 배우이자 감독 조은지가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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