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지인에게 받은 옷 선물에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게다가 시즌도 딱 F/W 매일매일 바꿔입고 매일매일 다른 스타일로 얼른 해보고 시포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 옷은 어디로 흘려 보내야할까요"라고 덧붙이며 또 다른 나눔을 기대케 했다.
ly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10-24 10:5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