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새 드라마 홍보에 직접 나섰다.
아련하면서도 무언가 할말이 있는듯한 눈망울로 송혜교표 새 멜로의 등판을 기대케 했다.
11살 연하지만 미친 케미를 발산할 장기용의 표정도 공허하고 매력적이다.
'미스티' 제인 작가, '낭만닥터 김사부2' 이길복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미스티'와 '부부의 세계'를 크리에이터한 글Line&강은경이 참여했으며 '원더우먼' 후속으로 11월 12일 첫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