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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채림, 핼러윈 데이도 챙기는 엄마...5세 子 사랑 지극하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25 17:48 | 최종수정 2021-10-25 17:4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채림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핼러윈 주간~"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우는 핼러윈 소품을 들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채림은 그런 아들을 사진으로 담으며 흐뭇해한 분위기다.

한편 채림은 지난해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6년 만에 이혼했으며 리우를 홀로 양육 중이다. 채림은 현재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며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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