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최지우가 딸에 대한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특히 차인표는 "14개월 됐으면 잘 걸어 다니겠다"며 아이의 근왕을 물었고 이에 최지우는 "잘 걷고 이제 '엄맘맘마'도 한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멤버들은 삼척 덕산마을에서 첫 경양식집을 오픈, '시고르 경양식' 사장인 최지우는 "프렌치 코스를 생각 중이다.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는 특히 요즘 같을 때는 요리를 접하기 어렵지 않냐"고 프렌치 코스 요리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차인표 역시 "삼척에 한 번도 불란서 식당이 없다더라. 저희가 처음이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최지우는 "처음 먹어본 맛있지만 맛있고 서비스는 최상이어야 한다"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