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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cm·53kg' 오윤아, 골프장에서 골프는 안치고 화보를 찍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10-26 00:40 | 최종수정 2021-10-26 05:0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오윤아가 골프장에서 화보장 느낌으로 골프를 즐겼다.

오윤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윤아는 169cm·53kg의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오윤아는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며 워킹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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