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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48kg' 김나영, 이게 무보정? 팔뚝만큼 얇은 '극세사 각선미'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26 13:20 | 최종수정 2021-10-26 13:2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화려하게 변신했다.

김나영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겼다. 김나영은 벤치에 기대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나영은 팔뚝만큼 얇은 각선미를 드러냈다. 프로필상 170cm·48kg로 알려진 김나영의 깡마른 몸매가 돋보인다.

이어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김나영은 상큼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전문 모델 못지 않은 김나영의 포스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방송인 김나영은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하며 싱글맘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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