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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힙한 감각도 '모전여전'…애정 듬뿍 담은 엄마의 사진 실력 "소중해"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26 16:03 | 최종수정 2021-10-26 16:0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현아의 힙한 감각은 엄마에게 그대로 물려 받았다.

현아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가 찍어준 사진♥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와 가을 데이트를 즐기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화려한 니트와 명품백을 메고 엄마 만의 모델이 됐다. 일상 사진도 힙한 화보처럼 만드는 현아의 모습과 어머니의 남다른 사진 실력이 돋보인다. 특히 몸무게 41.3kg, 허리 21인치 등 신체 사이즈를 공개한 현아는 니트를 입어도 잘록한 허리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현아는 현재 가수 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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