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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한예슬이 10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한예슬은 27일 자신의 SNS에 "넌 날 웃게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가죽 재킷에 원피스를 매치한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의 남자친구는 한예슬의 머리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드러냈고, 한예슬 또한 활짝 웃으며 행복한 한를 즐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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