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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김가연, 이게 민낯이라고? "얼굴이 팽팽…윤기가 다르군"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10-27 23:2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가연이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

김가연은 27일 자신의 SNS에 "먹는 콜라겐 말고.. 바르는 콜라겐을 선택하려는데.. 우왕..이건 머 광이 ..윤기가 다르군. 얼굴도 딱 잡아주는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 얼굴이 팽팽. ..그 자체로다. 이건 자기 전에 해야 하는데.. 해보고 싶어서 지금 이 상태로 롤 하러 가야징. 카트도 타고.."라며 늦은 밤을 마무리 했다.

사진에는 팩을 하고난 뒤 반질반질 윤이 나는 피부를 자랑하는 김가연의 모습이 담겼다.

김가연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노메이크업 상태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꿀광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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