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CEO' 진재영, 출근을 비행기로 하는 클라스…"오늘은 서울에서 만나"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재영이 비행기로 출근 하는 모습을 보였다.

27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전속력으로 달려 겨우 탑승 서울출근 오늘은 서울에서만나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비행기 창 밖으로 화창한 날씨와 함께 새하얀 구름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그는 지난 2014년 한 방송에서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을 찍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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