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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셀카로 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지혜는 임신 8개월 차라고는 믿기 힘든 부기 하나 없는 모습과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이지혜는 "미모의 디제이"라면서 "임산부인줄 모르겠죠? 임신 8개월 #숨차요"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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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7 17:24 | 최종수정 2021-10-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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