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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김사랑, 이 몸매가 '무보정'이라니…'국보급 각선미'란 이런 것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27 17:40 | 최종수정 2021-10-27 17:4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사랑이 국보급 몸매를 드러냈다.

김사랑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에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짧은 치마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각선미를 자랑하는 모습. 173cm로 알려진 김사랑의 끝없는 다리길이와 얇은 각선미가 돋보인다. 특히 서 있는 사진에서는 작은 얼굴로 8등신이 넘는 비율을 뽐내 눈길을 모은다. 김사랑의 '국보급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배우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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