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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의 첫 예방 접종 후기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황신영은 예방접종 주사를 맞는 삼둥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한 명씩 차례대로 유모차에서 나와서 주사를 맞은 후 엄마 품에 안겨서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마음을 짠하게 만든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에 결혼해 올해 초 인공 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 지난달에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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