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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팬들에게 건강을 당부했다.
28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식구들~ 부디 아프지 마셔요. 꼭 꼭 건강하세요! 약속!! 몬~ 말인쥐알쥐?"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연지는 지난 2018년 개그맨 유상무와 결혼했다. 유상무는 지난 2017년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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