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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정희가 바이크 라이딩에 나섰다.
앞서 서정희는 바이크를 다시 시작하며 "6개월 만에 다시 시작. 자전거는 왜 이리 무서울까요? 다리 두 번 다쳐서 깁스하고 두 달 쉬고 발가락 골절로 한 달 쉬고. 그래도 포기하긴 너무 속상해서 다시 시작했어요"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여러번의 사고와 부상이 있었지만 바이크를 포기 하지 못하는 서정희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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