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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미나가 독보적 몸매를 과시했다.
미나는 체육관에서도 독보적인 몸매 라인과 연예인 피지컬로 감탄을 자아냈다.
미나는 현재 50대 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은 탄탄한 몸매와 잘 관리된 건강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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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9 07:36 | 최종수정 2021-10-2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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