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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강우가 슬픔을 담은 추모의 글을 올렸다.
이어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편하게 쉬시길. 당신을 생각하며 앞으로도 쉼 없이 연기하겠습니다"라고 고인을 향해 마지막 인사을 전했다.
한편 김강우는 배우 한혜진의 언니 한무영과 지난 2010년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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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9 15:18 | 최종수정 2021-10-2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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