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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복고 여신' 배슬기와 어머니 박다희 여사가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을 대방출한다.
2005년 걸그룹으로 데뷔해 대한민국에 복고댄스 붐을 일으킨 '복고 여신' 배슬기가 '건강한 집'을 찾았다. 결혼 1년 차 새댁이라는 배슬기는 "결혼 후 체중이 무려 12kg이나 증가했다"면서 "살이 찐 상태로 방송에 출연했는데 화면에 보이는 뱃살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라고 건강 고민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배슬기의 다이어트 식단을 만나볼 수 있다. 시중에 파는 샐러드 채소와 달걀을 이용한 채소 달걀전부터 토마토 브로콜리볶음 등 조영구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배슬기 표 '다이어트 삼합' 레시피도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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