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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박성웅이 '사냥개들'에 합류한다.
빚 때문에 얽히고 빚에서 벗어나려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액션물로 여러 누와르 영화에서 진한 매력을 보여줬던 '누와르의 대가'인 박성웅이 이번 작품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냥개들'은 앞서 내년 1월 5이 미복귀 전역 예정인 우도환의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논의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주목을 받기도 했던 작품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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