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변호사 임사라가 스웨그 넘치는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은 올블랙의 의상을 입고 생후 70일이지만 스웨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살짝 공개된 아들의 얼굴은 지누와 쏙 빼닮아 벌써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