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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오늘(4일) 애플TV+가 한국에 공식 론칭한다. 출시에 맞춰 최고의 스토리텔러들이 창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특별 영상이 공개됐다.
한편, 한국 공식 론칭과 동시에 한국어 오리지널 시리즈 'Dr. 브레인'이 동시 공개된다. 홍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SF 스릴러로, '밀정', '악마는 보았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달콤한 인생' 등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선균, 이유영, 박희순, 서지혜, 이재원 등이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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