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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선이 상큼한 분위기의 세탁실을 자랑했다.
이어 유선은 "세탁기, 건조기, 의류 청정기, 신발 관리기까지 세탁에 관련된 가전을 모아 놓으니까 너무 편해요. 자꾸 들어가고 싶은 공간이 되니 집안일이 즐거워지네요. 남편은 재미있는지 자꾸 운동화를 세탁하네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유선은 2011년 3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유선은 오는 12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공연하는 연극 '마우스피스'를 통해 13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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