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나비가 아들과 아들과 반려견 육아에 함박 웃음을 터트렸다.
나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지금 몹시 행복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나비는 "엄마 퇴근 좀. 간절해 진짜"라며 "애개육아. 육수폭발. 찐 행복 혼란스러운 밤"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나비는 지난 2019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득남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