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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옥주현이 배우 조여정과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의 여섯 번째 시즌 주인공인 '댄버스 부인'역을 맡았고 이지혜는 '나(I)' 역을 맡았다. 옥주현 이지혜의 뮤지컬 '레베카'는 11월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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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5 00:43 | 최종수정 2021-11-05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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