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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출산을 앞두고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이어 박은지는 "남은 기간도 잘 지내보자"라고 덧붙이며 출산을 앞둔 예비맘의 설렘을 전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박은지는 출산을 앞두고 최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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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5 08:08 | 최종수정 2021-11-0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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