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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양미라의 아들이 엄마표 유부초밥을 보고 고민에 빠졌다.
이때 양미라는 직접 만든 유부초밥을 촬영해 지인에게 보여줬고, 이에 지인은 "서호도 사람인데 (안)먹고 싶었을 거 같아요"라고 돌직구 멘트를 날렸다.
그러자 양미라는 "잘 만들었구만! 왜 자꾸 서호가 만든거냐고 하는데?"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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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5 14:03 | 최종수정 2021-11-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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