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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양은지가 독박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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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누가 내 마음을 알까. 제발 건강히 자라다오. 모든 게 올스탑"이라며 "한 명 아프면 줄줄이 소시지. 애 셋은 쉽지 않다. 정말. 슬픈 하루. 그래도 힘내야지. 엄마니까. 여보 나는 괜찮아. 진짜다 진짜!"라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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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6 00:26 | 최종수정 2021-11-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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