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코시국에서 과거 여행을 그리워 했다.
전미라는 6일 자신의 SNS에 "아주 오래 전 여행갔던 사진 뒤적 뒤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
마치 현지인처럼 자연스럽게 유럽에 녹아든 전미라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로 활약했던 전미라는 한국여성스포츠회 이사 이력을 자랑한다. 이후 전미라는 테니스 클럽을 운영하며 많은 후임들을 교육하고 육성해 내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