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쌍둥이 풍선에 소녀처럼 좋아했다.
아기 풍선은 성유리의 쌍둥이 아이들을 묘사하는 듯 나란히 모여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 임신 중기에 접어든 성유리는 호르몬으로 인해 우울할 법 하지만 일상의 소소한 웃음들을 놓치지 않으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1-06 01:12 | 최종수정 2021-11-06 05: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