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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규한이 사실상 활동을 중단하고 잠적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규한은 1998년 MBC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어필했다.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 '내일이 되면' 등의 드라마와 '집밥 백선생3' '우리동네 예체능' '진짜 사나이2'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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