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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선호가 '1박 2일'에서 하차한 가운데 그를 ?A 첫 '1박 2일' 녹화가 방송됐다.
'환상의 섬' 제주도는 눈부신 에메랄드빛 바다에 계절마다 다른 색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관광지였다. 오늘의 여행 콘셉트는 100회 맞이 내 맘대로 여행 '단내투어'로 꾸며졌다.
시청자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는 시간, 연정훈은 "많은 걱정과 관심 속에 100회를 맞이했다. 감사하다"라 했고 문세윤은 "조금의 변화가 생겼지만 하루하루 받은 사랑만큼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김선호의 하차를 넌지시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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