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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뽐냈다.
제니는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바디수트를 살짝 엿보이며 잘록한 허리라인을 공개했다. 카메라 클로즈업으로 눈을 감고 이 시간을 즐기는 제니의 표정이 섹시한 매력까지 발산한다.
글로벌 아이돌 스타인 제니의 여성미를 느끼게 하는 모습으로 팬들은 환호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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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9 12:18 | 최종수정 2021-11-0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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