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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돌연 활동을 멈추고 미국행을 택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최근 배우로 연기 도전에 나선 장윤정은 "큰 역할을 맡은 건 아니지만 이미지에 맞는 역할이 있으면 조금씩 출연하고 있다. 아직 배우고 있는 중"이라며 연기자로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방송은 10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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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9 16:03 | 최종수정 2021-11-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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