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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연예인급 미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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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은 "그나저나 길게 찍겠다는 일념으로 너무 다리를 뻗고 찍어서 옆에 행거 없었으면 넘어질뻔!!!"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에서 민혜연은 전신 거울에 꽉 차즌 8등신 몸매 비유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길쭉한 팔다리까지 갖춰 배우급 미모를 갖췄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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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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