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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앞서 정경미는 만보걷기를 통해 두 달 만에 7kg 감량에 성공, 57kg까지 살을 빼는 데 성공한 바 있다. 하지만 정경미는 지난 10월 요요현상을 겪은 듯 체중이 63.6kg으로 돌아온 사실을 알리며, 다시 한번 만보 걷기를 통해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정경미는 지난 1일 다시 한번 58.8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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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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