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여전히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바쁜 스케줄 탓에 피곤함이 얼굴 가득해진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황혜영은 눈 밑에는 다크서클, 눈 안도 빨개진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최근 황혜영은 SNS를 통해 3월 기준 48.4kg, 8월 27일 44.5kg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1-10 17:4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