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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정윤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윤태준과 결혼한 최정윤은 최근 파경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최정윤은 지난달 23일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이혼을 진행한 것은 아니라며 "확실한 것은 어떤 결정을 내리든 딸을 가장 많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할 것"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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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0 01:05 | 최종수정 2021-11-10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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