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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따로 없네~'
알베르토의 첫째 레오나르도와 닮은 듯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철철 넘친다. 레오나르도가 좀 더 '핸섬'한 편이라면, 키아라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깜찍 미인 스타일. 팬들은 "알베르토, 딸 바보 예약했다"며 부러워하는 분위기.
지난 2011년 한국인과 결혼한 알베르토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누비면서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8월엔 코로나19 확진자로 격리 생활을 하기도 했으나, 그 이후 더욱 활발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누비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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