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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뷰티 유튜버 유깻잎이 중국 게임 회사의 광고에 자신의 얼굴이 불법으로 사용돼 분통을 터뜨렸다.
게임 광고물 속 유깻잎은 중국 고전 미녀의 모습을 띄고 있어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모습.
유깻잎은 신고해주는 네티즌들에게 "이거 저 맞는데 불법으로 사용하는거예요. 저노무시키들이 ㅠㅠ"라며 분노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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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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