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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SBS 퇴사 후 프리랜서가 된 박찬민 아나운서가 '마이웨이'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마이웨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드러낼 예정. 그동안 예능과 올림픽 중계를 포함해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그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시청자들에게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까지 보여줄 예정. 이미 놀라운 예능감을 보였던 그이기에 제작진들의 러브콜도 이어졌고, 그 가운데 '마이웨이'를 선택하며 '프리랜서 신고식'을 제대로 치른다.
앞으로 박찬민이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 내년에 있을 사격 대회를 준비 중인 딸 박민하와의 일상부터, 그동안 'SBS 아나운서'였기에 보여줄 수 없던 모습들도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마이웨이'를 시작으로 이어질 박찬민의 제2의 인생도 관전 포인트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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