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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추운날 의상 선택에 실패했다.
네티즌들은 "구멍이 좀 커 보인다", "저 사이로 바람이 들어오겠네", "빨리 집에서 옷 갈아입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은경은 현재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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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2 15:46 | 최종수정 2021-11-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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