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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지효가 파격적인 쇼트커트로 변신했다.
'런닝맨' 동료 하하도 "모야!!!"라고 깜짝 놀라 댓글을 바로 달았다.
팬들은 "새로운 작품에 들어가나" "심경에 변화가 있는거냐" "왜 자른 것이냐" "잘라도 예쁘다" 등의 댓글로 응원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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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3 23:48 | 최종수정 2021-11-1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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