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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토요일 밤 여신으로 깜짝 변신했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가 쏜다 다시 노래할까요? 토요일밤에 바로그날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손담비는 IHQ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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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4 14:23 | 최종수정 2021-11-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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