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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필라테스 여신' 양정원이 인바디를 공개했다.
양정원은 15일 자신의 SNS에 "49.9kg 1번과 51.5kg 2번. 체중은 높지만 2번이 더 좋은 몸입니다. 체중에만 집착하지 맙시다. 그나저나 너무 하체운동만 했네. 인바디 애프터 앤 비포였음. 고개숙여 반성. 다음달에 다시 좋은 인바디 올려볼게요"라며 인바디 사진을 게재했다.
양정원의 프로필상 신체조건은 1m66에 46kg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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